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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2021년 임금교섭 투쟁' 지역교섭 전환 예고
  • 김효선
  • 등록 2021-12-21 1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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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학교비정규직 차별·교육불평등 해소 책임방기 교육감 규탄 기자회견 개최
  • 2022년 신학기 무기한 총파업 투쟁 및 지역교섭 전환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1일 오전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학교비정규직 차별 · 교육불평등 해소 책임방기 교육감 규탄 및 심판투쟁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2021년 집단 임금교섭 연내 타결에 몰두하지 않고 지역교섭으로의 전환해 내년까지 2021년 임금교섭 투쟁을 이어간다고 예고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교비정규직연대)는 21일 오전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학교비정규직 차별·교육불평등 해소 책임방기 교육감 규탄 및 심판투쟁 기자회견'을 열고 "2021년 집단 임금교섭에서 임하는 17개 시도교육청들의 태도가 용납 가능한 범위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2021년 집단 임금교섭 연내 타결에 몰두하지 않고 학교비정규직 차별 및 불평등 해소의 책임을 방기한 교육감에 대한 전면적인 지방선거 심판 ▲신학기 무기한 총파업 투쟁과 차별해소 목표가 완전히 상실된 지금의 행정관료 중심의 집단교섭에 대한 재판단, 즉 ▲지역교섭으로의 전환해 2021년 임금교섭 투쟁을 이어간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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