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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노조 '총파업' 이틀째 "이재현 회장은 응답하라"
  • 김효선
  • 등록 2021-12-29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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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 'CJ대한통운 총파업 결의대회' 개최
  • 택배요금 인상액 공정분배, 별도요금 56원 폐지 등 촉구

택배노조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CJ그룹 본사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CJ 대한통운 '탐욕의 질주' 설계자는 이재현 회장이라고 주장하며 이 회장의 응답을 촉구했다.

노조는 택배요금 인상액 공정분배, 별도요금 56원 폐지, 부속합의서 전면 폐지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이하 택배노조)가 택배 요금 인상분의 공정한 분배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나선 지 이틀째, 29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CJ그룹 본사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응답을 촉구했다.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은 "CJ 대한통운 '탐욕의 질주'의 설계자는 이재현 회장"이라며 "CJ 대한통운은 택배요금 인상 이후 벌어들인 영업이익 중 3000억원을 자신의 곳간을 채우는 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본사 측에 ▲택배요금 인상액 공정분배 ▲별도요금 56원 폐지 ▲부속합의서 전면 폐지 ▲저상탑차 대책 마련 ▲노동조합 인정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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