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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부르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하라”
  • 김다연
  • 등록 2022-04-12 15: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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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민중행동, 기자회견 갖고 “대결과 전쟁이 아닌 한반도 평화의 길로 나아가자” 주장

전국민중행동은 1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전쟁 부르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하라’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에서 이 단체는 “미국의 대중국 포위 전략에 따른 한미연합군사연습은 더 많은 나라를 적으로 규정하고 더욱 공격적인 양상을 띠고 있다. 이런 미국의 전쟁연습에 동조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 또한 한반도를 전쟁위기로 내몰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민중행동은 1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전쟁 부르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하라\'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이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비롯한 분단 수구세력들은 \'선제타격\'을 비롯해 너무나 무책임한 전쟁선동을 거침없이 내뱉고 있다”고 하면서 “한미동맹 강화에만 열을 내고 있는 윤석열 당선인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어 “남북관계 파탄을 넘어 한반도 전쟁 위험으로 갈 한미연합군사연습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대결과 전쟁이 아닌 한반도 평화의 길로 나아가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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