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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케이지 감금틀 사육 중단하라”
  • 윤미래
  • 등록 2022-06-16 14: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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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물보호연합, 감금틀 사육 중단 및 비건 채식 촉구 기자회견

한국동물보호연합은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터리 케이지\' 감금틀 사육을 중단하고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터리 케이지\' 감금틀 사육을 중단하고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기자회견에서 동물보호연합은 “오늘날 국내 양계장에서 알낳는 \'암탉\'들은 A4용지 1장보다도 작은 공간에 갇혀서, 땅을 한번도 밟아보지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날개를 펴지도 못한 채 \'배터리 케이지\'(Battery, Cage, 연속형 철창 케이지)에 갇혀서 알 낳는 기계로 하루하루 지옥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인간을 좁은 공중전화 부스안에 넣고, 평생 그 곳에서 살아가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는 정말 끔찍한 일이다. 때로는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유럽연합(EU)은 2012년부터 암탉의 \'배터리 케이지\' 사육을 금지하고 2013년부터 어미돼지의 \'스톨\'(임신)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공장식 축산\'과 \'감금 사육\'을 폐지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이원복 한국동물보호연합 대표는 감금틀 사육을 중단하고 비건 채식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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