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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사랑의 열매 전달 및 성금 기부
  • 김치성
  • 등록 2020-12-03 16: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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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어려운 겨울,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 필요
  • 기부·나눔 문화 사회 확산되도록 정부 제도적 기반 다질 것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월 3일 목요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랑의 열매를 전달받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 사회의 기부‧나눔 문화 확산을 함께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종석 회장, 김연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500억원 모금을 목표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 전달 이후 이어진 환담에서 정 총리는, 코로나19로 예년에 비해 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이 감소하고 있는 현실을 걱정하면서, 기부와 나눔의 선행 사례들이 널리 전파되어 기부와 나눔의 의향을 가진 국민들께서 몸소 실천하실 수 있도록 모금 및 봉사단체들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정부도 기부 투명성 제고 및 나눔교육 강화 등을 통해 기부 및 나눔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경제적 여건이 넉넉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지난 12월 1일부터 시작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많은 국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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