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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출범 청년복지 주력
  • 이우민
  • 등록 2020-12-07 16: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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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민간전문가, 교수, 부서장 등 민관이 함께 참여, 전체 위원의 1/2이상 분야별 다양한 청년
  • 청년정책 52억원, 내년 예산에 반영해 추진

광명시청 전경 (사진=광명시)

광명시는 지난해 4월 30일 기초자치단체 최대 규모로 50명의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를 구성, 출범식을 갖고 행보를 시작했다.

 

청년 위원회는 청년 민간전문가, 교수, 부서장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고, 전체 위원의 1/2이상이 분야별 다양한 청년(만18세, 다문화 및 장애인 청년, 대학생, 청년인턴 등)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년위원회는 청년의 권리보호 및 신장, 복지향상, 청년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청년참여, 청년지원, 청년안정 3개 분과로 나눠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고 머리를 맞대 청년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청년숙의예산으로 청년들이 제안한 청년정책 52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한다.

 

광명시의 대표적 청년 사업인 청년면접정장대여사업, 청년생각펼침공모사업, 청년실태조사, 청년기본계획 수립, 청년인문학, 광명 청년의 날 등은 모두 청년들이 제안한 사업으로 앞으로 청년위원회를 통해 더욱 알찬 청년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 출발과 함께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많이 고민해 왔으며, 특히 시정 참여 기회가 힘든 청년, 여성, 노인들의 참여를 보장하고자 위원회를 최대 인원으로 구성했다”며 “이들 위원회와 함께 머리를 맞대 정책을 발굴하고 직접 민주주의 실현에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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