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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권한대행, 코로나19 무료 선제검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상황 점검
  • 김효선
  • 등록 2020-12-16 0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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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전파’ 확산 방지위해 선제검사의 중요성 강조
  • 서울시, 14일 월요일 16개소 시작으로 임시선별검사소 총 56개소 운영 중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이미지=서울시)서울시가 12월 14일부터 원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익명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서정협 권한대행이 15일 화요일 용산역 잔디광장(1번 출구 건너편)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서정협 권한대행은 14일 운영을 시작한 임시선별검사소 현장을 살피고, 추운 날씨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인력과 지원인력들을 격려했다. 또, 용산구 관계자 등과 만나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듣고, 서울시의 지원방안도 모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협 권한대행은 7개 시립병원의 일반인 선제검사 방식을 예약검사에서 방문즉시검사로 변경한 후 4일 간 16명의 확진자를 발견한 사례에서 보듯 무증상자에 의한 ‘조용한 전파’가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코로나19 추가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 숨어있는 무증상 감염을 찾아내기 위한 선제검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불가피하게 출퇴근해야 하는 직장인 등 서울시민 누구나 불안하거나 의심이 갈 경우 즉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서정협 권한대행은 이에 앞서 마포구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행정 요원들을 격려했다. 또, 코로나19 환자 동선 분리 등 지원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엄중한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상‧잠복감염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보고, 14일 월요일 16개소를 시작으로 임시선별검사소 총 56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역학적 연관성, 증상유무와 관계 없이 원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콧속으로 검사장비를 넣어 검체를 채취하는 기존 방식(비인두도말PCR)뿐 아니라 타액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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