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구, 일상으로 스며드는 정원 '우리동네 가드닝카페' 첫 선
  • 시사튜브
  • 등록 2024-08-01 09:10:01

기사수정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오목공원 \'식물쉼터\'와 식물카페 \'로컬커피스탠드\' 2곳에서 도심형 가드닝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가드닝카페\'를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일상으로 스며드는 정원 \'우리동네 가드닝카페\' 첫 선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서울시 \'2024 우리동네 가드닝카페\' 공모사업에 양천구가 4개 시범 자치구 중 하나로 선정돼 선보이는 사업으로, 도심 속 \'나만의 정원\'을 갖기 어려운 구민들에게 가드닝과 관련된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 수업마다 가드닝 기초 이론을 듣고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실습 방식으로 특별수업과 정규수업으로 나뉘어 총 19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별수업은 관내 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8월 19일(월) 오목공원 식물쉼터에서 \'추억의 미니가든\'을 무료로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정규수업은 총 3코스로 진행된다. ▲1코스 \'요리에서 만나는 식물\'에서는 열매를 맺는 식물, 향미가 풍부한 식물, 식탁에 차려지는 식물에 대해 다루고 ▲2코스 \'책에서 만나는 식물\'에서는 3권의 책 속 식물에 대한 내용을 배우고 실습한다. ▲3코스 \'그림에서 만나는 식물\'은 마네, 모네, 고흐의 그림에 등장하는 식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정규수업 프로그램은 가드닝에 관심있는 주민, 관내 직장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코스별 3만 원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우리동네 가드닝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가까이 접하고, 식물을 보는 것만이 아닌 직접 가꾸며 즐기는 건강한 여가생활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