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체부,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가상현실·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콘텐츠 제공
  • 김호은 기자
  • 등록 2021-02-05 17:15:28

기사수정
  • 박물관·미술관 참여 독려 위해 첫 통합공모 시행…총 250개 사업 공모, 104개 사업 선정
  • 전문가들 맞춤형 컨설팅 거쳐 세부 사업 계획 확정 후 올해 3월 본격 추진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 지능형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 사업’ 지원 대상 기관으로 공립박물관·미술관 86개관과 사립박물관·미술관 18개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 사업’ 지원 대상 기관으로 공립박물관·미술관 86개관과 사립박물관·미술관 18개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사업’은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존) 조성 지원’,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는 사업 간에 서로 연계하고 박물관·미술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처음으로 통합공모를 시행했다. 총 250개의 사업이 공모에 신청한 가운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PT) 심사를 거쳐 최종 104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앞으로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세부 사업 계획을 확정한 후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에도 새로운 도전이자 시도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하루하루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박물관·미술관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