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민주당, 원구성 법 시한 맞춰 처리할 것...통합당에 전향적 입장 변화 촉구
  • 정지호 기자
  • 등록 2020-06-05 14:20:57

기사수정
  • "통합당과 코로나19 극복 위한 3차 추경 협의 돌입할 것" 밝히기도

21대 국회개원을 강행한 더불어민주당이 원구성도 국회법 시한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최인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개원을 강행한 데 이어 원구성도 국회법에 정해진 시한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상임위원장 선출 법정시한은 오는 8일까지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국회법상 오늘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고 사흘 뒤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게 돼 있다”며 “민주당은 법을 지키는 원칙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무엇이 국민의 뜻을 따르는 길인지 유념해달라”며 “통합당이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통합당에 당부했다.  


아울러 김 원내대표는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이 시급한 상황에서 통합당과 당장 오늘부터 최대한 협상하고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