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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관내 초·중·고 3천여 명 대상 찾아가는 미래인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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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30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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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12월 25개 학교서 8개 분야 운영
  • AI 교실·MBL 실험·로봇·경영 등 체험형 구성
  • 올해 생성형 AI·릴스 댄스 프로그램 신설

강동구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미래인재육성 교육을 운영한다.

 

명일초등학교 \'메타버스(제페토)\' 교육 모습.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2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미래인재육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인공지능(AI) 교실, 메타버스(제페토), MBL 창의융합실험, 문화예술 체험 교실, 스피치 교실, 디지털 매체 문해력, 로봇 전공체험, 경영전략 전공체험 등 8개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AI 교실\'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프롬프트 작성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 \'MBL 창의융합실험\'은 센서 기반 실험 장비로 물리·화학·생명·지구과학 분야를 탐구하며, 올해 실험 종류를 확대했다. \'문화예술 체험 교실\'에서는 연극·뮤지컬 활동과 함께 릴스 댄스를 새로 추가했다.

 

이 밖에 가짜뉴스·딥페이크 사례를 통해 디지털 정보 판별 역량을 키우는 \'디지털 매체 문해력\', 발표·토론 중심의 \'스피치 교실\', 대학 연계 방식으로 운영되는 \'로봇 전공체험\'과 \'경영전략 전공체험\'도 진행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미래인재육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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