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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선사박물관, 가정동 출토 근대 도자기 '작은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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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9-02 09: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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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여 년 전 지역 생활상 담은 도자기 4점 공개
  • 9월 3일부터 12월 6일까지 무료 관람 가능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9월 3일부터 12월 6일까지 2026년 3분기 작은 전시 \'그 자기는 어디서 왔을까?\'를 개최한다.

 

인천 검단선사박물관, 가정동 출토 근대 도자기 \'작은 전시\' 개최

박물관은 상설 및 특별전시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소장 유물을 분기별 주제에 맞춰 공개하는 \'작은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 날 시작된 이번 3분기 전시에서는 가정동에서 출토된 근대 도자기 유물 4점을 통해 100여 년 전 이 지역의 생활상을 조명한다.

 

가정동 일대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된 도시개발 발굴조사 당시 여러 시대의 유물이 확인되어 검단선사박물관으로 이관된 바 있다.

 

해당 발굴조사를 통해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도자기를 비롯해 동전, 철못 등 다양한 근대 시기 유물이 함께 발견되었다.

 

이번 전시는 현재의 가정동 일대에서 선사시대는 물론 100여 년 전에도 사람들이 거주하며 생활했음을 입증하는 자료를 선보인다.

 

전시는 검단선사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 내 \'새로운 유물 새로운 이야기\' 공간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규명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작은 전시를 통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근대 도자기 유물의 가치를 살펴보고, 가정동 일대에 남겨진 옛사람들의 생활 흔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조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장 유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검단선사박물관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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