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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관내 영상미디어센터 조성 밝혀
  • 하태용 기자
  • 등록 2021-03-17 13: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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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영상교육제작소인 `지역영상미디어센터`를 포천시와 안성, 양평, 용인시에 각 1곳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


17일 경기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희망하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4개 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유튜브 영상이나 단편 영화 등 영상물, 팟캐스트, 오디오북 같은 음성 콘텐츠 제작 방법에 따른 교육과 제작 지원은 물론, 상영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시설이다.


도는 지난 2010년도부터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부천시, 고양, 성남, 수원, 화성, 의정부, 군포시에서 운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ㅇ르 포함하면 총 11개 센터로 확대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4개 지역은 10억 원 내외의 조성비가 지원, 이 예산은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시설 조성(공간 리모델링비)과 영상 제작 관련 장비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조성되면 미디어시대에 영상이나 오디오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들은 물론, 주민 간 소통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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