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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교실 맞춤형 통합 교육 솔루션 '갤럭시 클래스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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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9-18 10: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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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블릿·PC 관리부터 수업 집중도 향상까지 전 과정 지원
  • 현직 교사 참여로 개발된 '녹스 클래스룸' 솔루션 핵심

삼성전자가 학교의 갤럭시 기기 도입부터 관리,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교실 맞춤형 솔루션인 \'갤럭시 클래스룸\'을 17일 선보였다.

 

삼성전자, 교실 맞춤형 통합 교육 솔루션 \'갤럭시 클래스룸\' 출시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클래스룸\'은 교실 수업용 솔루션인 \'녹스 클래스룸\'과 사용자 환경 구성 솔루션 \'녹스 컨피규어\', 그리고 무상 서비스 혜택을 결합한 통합 교육 지원 서비스다.

 

이 중 핵심인 \'녹스 클래스룸\'은 교사가 PC나 전자칠판을 통해 학생들의 기기 사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현직 초중고 교사 500여 명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교육 현장의 노하우를 기능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교사는 이 솔루션을 통해 최대 60명 학생의 기기 화면을 동시에 살필 수 있어 수업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을 빠르게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수업에 필요한 앱을 원격으로 실행하거나 특정 학생의 기기를 제어하는 등 학생들의 수업 몰입도를 높이는 다양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그룹 활동 시에는 학생 기기를 그룹별로 묶어 관리하고, 발표자의 화면을 전체 학생 기기에 공유하는 등 협업 수업 환경 조성도 가능하다.

 

내년 1월부터는 구글 교육 계정과의 연동을 지원해 기존 계정만으로도 간편하게 \'녹스 클래스룸\'을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공되는 \'녹스 컨피규어\'는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일괄 설치 및 맞춤형 환경 설정을 지원해 교실 수업에 최적화된 기기 세팅을 돕는다.

 

삼성전자는 교육 현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당 솔루션으로 구매한 기기의 무상 서비스 기간을 태블릿 2년, PC 1년 이상으로 연장했다.

 

이 날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갤럭시 클래스룸은 실제 교사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등 수업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교사와 학생들이 갤럭시 기기를 활용해 창의적인 활동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를 기반으로 한 공교육용 태블릿·PC 조달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어 교사 1,100여 명으로 구성된 \'갤럭시 티처 랩\'과 협업해 \'갤럭시 캠퍼스\' 플랫폼에서 다양한 현장 활용법을 전파할 예정이다.

 

상세 내용은 삼성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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