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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10월 7일부터 '2026 ONSO FESTIVAL'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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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9-22 1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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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 주제로 명동 일대서 복합문화축제
  • 강연·공연·전시·체험 등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 마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2026 ONSO FESTIVAL\'을 개최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10월 7일부터 \'2026 ONSO FESTIVAL\' 개최

이번 축제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꾸려진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소셜 임팩트 플랫폼인 온드림 소사이어티의 대표 축제인 이번 행사는 올해 명동대성당과 가톨릭회관 앞마당 등 명동 전역으로 공간을 확장했다.

 

특히 참여 대상을 청년층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세대로 확대했다.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속도를 가진 세대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축제의 핵심인 \'ONSO Talk\'는 9일과 10일 양일간 열린다. 김영민 서울대학교 교수, 이낙준 작가, 뮤지션 요조가 연사로 나서 자신만의 속도로 길을 개척해 온 경험과 삶에 대한 통찰을 관객과 공유한다.

 

8일 저녁 8시 명동대성당 옆마당에서는 하이라이트 무대인 \'ONSO Live\'가 펼쳐진다. 더클래식, 재쓰비,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음악으로 세대를 연결하는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는 브라더스키퍼의 가드닝 프로그램, 요가소년의 요가 클래스, 김아름 작가의 브런치 아트 워크숍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톨릭회관 앞마당에서는 세대교류 댄스 클래스와 미니운동회, 아트 클래스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야외 체험이 이어진다.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리는 \'명동 헤리티지 전시\'는 윤선도와 이회영의 고민을 현대 청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전시 내용은 명동의 주요 장소를 직접 걷는 \'명동 스토리 투어\'로 이어진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2026 ONSO FESTIVAL은 저마다 다른 삶의 속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명동이라는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 음악과 예술, 이야기와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축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속도를 존중하고 응원하자는 축제의 메시지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별 참가 신청은 지난 9월 18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온드림 소사이어티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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