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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운정3지구 업무복합용지 공급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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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10-01 15: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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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X-A 운정중앙역 초근접 입지에 3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
  • 대형마트·오피스텔 등 건축 가능해 투자 가치와 접근성 높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파주운정3지구 내 업무복합용지 F10블록을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운정3지구 업무복합용지 공급 시행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운정중앙역과 초근접한 입지로, 면적은 2만 5,904㎡ 규모이다.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500% 이하의 건축 조건이 적용된다.

 

특히 최근 인허가 변경을 통해 연면적의 50%까지 오피스텔 건축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판매시설 중 소매시장에 해당하는 대형마트나 창고형 할인마트 등도 입점할 수 있다.

 

공급 금액은 약 1,559억 원으로 3.3㎡당 약 1,990만 원 수준이다. 대금은 3년 무이자 분할 납부 조건으로, 최고가 입찰자에게 낙찰되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급 일정은 10월 28일 입찰 신청 및 개찰이 이뤄지며, 11월 4일부터 5일까지 계약을 체결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토지 공급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주운정3지구는 총 716만㎡ 규모로 조성 중이며, 총 4만 9,711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지구 내 운정중앙역은 GTX-A 노선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날 LH 관계자는 \'연내 GTX-A 서울역~수서역 구간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동탄역까지 직결 운행이 가능해진다\'며 \'이를 통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지구 내외에는 경의중앙선과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인근에 대형 아울렛과 문화시설, 수변공원 등이 배치되어 있어 정주 여건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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