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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AI와 로봇으로 여는 K-치안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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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10-08 1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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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송도서 21일부터 4일간 개최, 첨단 치안 기술 총망라
  • 순찰로봇 품평회 및 해외 수출상담회 통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미래 치안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을 21일부터 4일간 개최한다.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AI와 로봇으로 여는 K-치안의 미래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로 여는 케이(K)-치안의 새로운 시대\'라는 주제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 날 현장에서는 모빌리티, 개인장비, 범죄수사, 사이버범죄 대응 등 치안 전 분야의 첨단 기술이 공개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글로벌 로보틱스 특별관\'이 주목받고 있다. 관람객들은 순찰·경비·수색 로봇과 치안 드론 등 경찰 업무를 지원할 미래 장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7개 기업이 참여하는 \'순찰로봇 장비품평회\'가 진행된다. 현장 경찰관이 로봇의 성능과 안전성 등을 직접 평가하며, 이 의견을 기술 개발에 환류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도 강화된다. 22일에는 해외 경찰 및 바이어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수출상담회가 열리며, 경찰청은 올해 690만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청 박현수 미래치안정책국장은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의 발전은 치안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국장은 \'현장의 경험과 기업의 혁신기술을 긴밀히 연결해 국민안전을 위한 치안기술을 발굴하고, 우수한 케이(K)-치안 제품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일반 시민을 위한 경찰장비 체험과 체력검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상세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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