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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교통부 차관, 행복기숙사 지속 확대 및 청년 주거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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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10-22 12: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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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경인여대 '루디아 하우스' 개관식 참석
  •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위한 맞춤형 복지 의지 표명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1일 인천 경인여자대학교 행복기숙사 ‘루디아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을 점검하고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이탁 1차관 경인여대 행복기숙사(루디아 하우스)개관식 참석

이 날 행사에서 김 차관은 행복기숙사 사업이 대학생들의 주거 불안 해소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행복기숙사는 주택도시기금을 한국사학진흥재단에 연 1.5%의 저리로 융자해 저렴하고 쾌적한 기숙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80개 사업에 1조 614억 원이 지원됐다. 이를 통해 5만 명이 넘는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숙소 환경이 제공됐다.

 

김 차관은 개관식 축사를 통해 \'국토부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통한 행복기숙사 건립으로 대학생 여러분들이 주거비 걱정을 덜면서 공부와 자기계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된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김 차관은 \'국토부는 지난달 주거안정플랜에서 생애주기를 감안한 맞춤형 주거복지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대학생들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행복기숙사를 꾸준히 늘려나가는 한편, LH가 주택을 매입하여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공유형 청년주택도 적극 공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날 김 차관은 개관식 이후 기숙사 시설과 입주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후 재학생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그는 \'편안한 공간이 제공되는 행복기숙사를 통해 친우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아울러 학업에도 매진하는 등 치열하게 미래를 준비할 것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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