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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6월부터 무료 법무사 상담실 운영
  • 하태용 기자
  • 등록 2021-05-27 08: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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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관계, 부동산 등기 등 법무사에게 법률관련 조언 받을 수 있어
  • 구청 민원여권과 및 강북구 내 13개 동 주민센터에서 실시…사전 예약 후 이용

강북구청 전경 

강북구가 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무료 법무사 상담실을 운영한다. 

 

구는 비용 부담으로 법률상담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보다 쉽게 법률문제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서비스 이용자는 ▲출생·혼인 등 가족관계 ▲기업 법무 ▲부동산 등기 ▲집행·공탁 ▲파산·회생 ▲법률 분쟁 ▲성년후견 ▲사망·상속 등에 대해 법무사와 면담할 수 있다.

 

상담은 구청 민원여권과와 강북구 내 13개 동 주민센터에서 실시된다. 구청 민원여권과에서는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13개 동 주민센터에서는 매월 1~2회 진행된다.

 

희망자는 구청 민원여권과 및 방문을 원하는 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상담받을 수 있다. 추후 구는 서울시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법무사와 1:1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구는 당분간 전화 상담 방식을 병행할 방침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속에서 법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무료 법무사 상담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주 1회 ‘무료 법률상담실’, 월 2회 ‘동 주민센터 마을변호사’를 실시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법무사 상담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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