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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하남도시공사와 ‘하남교산 기업유치 TF’ 구성
  • 하태용 기자
  • 등록 2021-06-01 1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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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F팀, 기업유치반ㆍ기업이전반 2개 반 19명으로 편성 운영
  • 김상호 시장 “기관 간 협업으로 직주근접 자족도시 이뤄 나가겠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지구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도시공사와 ‘하남교산 기업유치 TF’(이하 ‘TF팀’)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자족도시 성장동력 확보’ 하남교산 기업유치 TF팀 본격 가동

‘TF팀’은 교산지구 내 자족용지에 핵심 업종을 유치하기 위해 시와 LH·하남도시공사 간 협업을 통해 기업 유치를 추진하며, 단기 최우선 과제로 교산지구 내 기업의 성공적인 이전을 이끌 계획이다.

 

‘TF팀’은 하남시 일자리경제국장을 총괄 반장으로 ▲기업유치반 ▲기업이전반 2개 반 19명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기업유치반은 하남시 기업지원과장을 반장으로 시 기업유치팀·정책팀, LH신도시사업혁신단 기업지원팀, 하남도시공사 교산기획팀·도시미래팀이 참여한다.

 

주요 협업사항은 ▲교산지구 핵심유치 업종에 맞는 앵커기업 등 유망기업 발굴 ▲기업의 니즈에 맞는 토지이용계획 수립 요구 ▲용지공급 시 기업유치·지원위원회를 통한 지자체장 추천권 활용 등이다.

 

특히, 하남도시공사에서는 기업유치 실행계획 수립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실현 가능한 기업이전 리스트를 작성해 인터뷰 등을 계획 중에 있다. 

 

기업이전반은 하남시 도시전략과장을 반장으로 시 기업설립지원팀·교산사업팀, LH하남사업본부 보상부, 하남도시공사 교산조성팀이 참여, ▲현재 추진 중인 미사·감일지구 우선공급 추진 ▲선(先)이주 대책 등에 대한 협업을 진행한다.

 

김상호 시장은 “단기적으로 교산지구 내 기업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목표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산지구 23만 여(81,000㎡)평 자족용지에 지구 북측으로 AI·IT융복합 첨단R&D 산업, 지구 남측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을 계획 중에 있다”며, “하남교산 기업유치 TF를 통한 기관 간 협업으로 건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직주근접의 자족도시를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달 내 ‘하남교산 기업유치TF’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며, TF운영에 필요한 세부 사항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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