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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주말농장, 관내 초등생 전통 모내기 체험
  • 하태용 기자
  • 등록 2021-06-08 09: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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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도시농업연대 주관…학생 및 학부모 50여명 참여

안산시는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운영하는 단원 주말농장(초지동 747)에서 초등생 농부들이 전통 모내기를 체험했다고 8일 밝혔다. 

 

안산시 주말농장, 관내 초등생 전통 모내기 체험 

지난 5일 안산도시농업연대가 주관한 체험은 관내 초등1~6학년과 ‘생태텃밭은 처음이지 놀러와 꿈의학교’의 학생 및 학부모 50여 명이 함께 전통 모내기를 체험하며 쌀의 소중함과 농업인들의 노고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모내기를 하면서 논에 있는 올챙이, 소금쟁이 등을 관찰 하며 즐거웠다”며 “가을 수확시기에는 벼 베기 체험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힘든 기색 없이 즐겁게 모내기에 몰입했다”며 “자연 속에서 경험한 소중한 체험이 아이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공영도시농업농장(주말농장)에서 운영 중인 경작자를 위한 도시텃밭 모니터링 현장컨설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및 아카데미 실습교육 등 다양한 행사로 안산시민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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