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체부, 오늘부터 독서 친화적 기업·기관 모집
  • 김정수 기자
  • 등록 2021-07-12 10:22:08
  • 수정 2021-07-12 10:22:43

기사수정
  • 인증서 발급 및 선착순 기관별 맞춤 독서경영 컨설팅·독서 프로그램 제공
  • 추가심사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및 인증 현판·도서상품권 수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은 신청 기관에서 작성한 자가 진단표와 이에 대한 현장 확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인증을 받은 직장에는 문체부 명의로 인증서를 발급하고 선착순으로 기관별 맞춤 독서경영 컨설팅과 독서 프로그램도 제공해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도모한다. 


또한 인증 직장 중 평가 점수가 우수한 기관에는 추가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및 인증 현판과 도서상품권을 수여할 방침이다.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사업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독서인` 사이트와 국가브랜드진흥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면심사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9월에 최종 발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독서경영 우수 기업·기관으로 인증되면 기업·기관의 이미지를 높이고 우수 인력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직장 내 독서 프로그램 개최, 독서경영 상담도 지원받을 수 있다"며 “독서를 통해 구성원의 창의력을 증진하고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등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독서경영우수직장인증사업 온라인 포스터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