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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1년 양천구 장학생 선발
  • 하태용 기자
  • 등록 2021-08-30 1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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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성적우수, 특기장학생 총 60명에게 장학금 4천만 원 지급 예정
  •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모집, 관할 동주민센터,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

양천구가 희망찬 미래를 이끌어갈 ‘2021년 양천구 장학생’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다.

 

2019년 당시 양천구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사진

선발인원은 총 60명으로 ▲일반장학생(고등‧대학생), ▲성적우수장학생(고등학생) ▲특기장학생(초‧중‧고등학생) 3개 분야에 총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 대상자는 공고일(21. 8. 16.) 기준, 양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초‧중‧고‧대학생으로 분야별 장학금별 자격조건에 부합하는 자다.

 

장학금별 자격조건은 ▲일반장학생〔중위소득 90% 이내, 대학생은 한국장학재단 소득분위 4분위 이내〕, ▲성적우수장학생〔직전 학기 과목별 석차 등급의 평균이 2.75등급 이내〕, ▲특기장학생〔예술‧체육‧과학(수학 포함) 분야에서 정부, 광역시‧도 단위 이상 자치단체, 전국 교육감 및 교육장 등이 주최·주관하는 광역시‧도 단위 이상 대회에서 3위권 이내 입상자]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인당 ▲초‧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 ▲대학생 50~150만 원(등록금에서 타 장학금 수혜금액을 제외한 금액 범위 내 지급하되 그 차액이 50만 원 미만이면 지급하지 않으며, 최대 150만 원 이내 지급)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단, 향후 장학금 접수 결과가 당초 계획과 다를 경우 심의를 거쳐 장학금별 지급인원 등을 조정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을 원하는 자는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일반장학금)나 ▲재학 중인 학교(성적우수장학금‧특기장학금)에 접수하면 된다. 성적우수‧특기장학금 신청자 중 관외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서를 받아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장학생은 장학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거쳐 10월 중 선발되며, 2021년 국가 또는 타 지자체, 민간단체 등에서 장학금을 받거나 받을 예정인 자는 선발에서 제외(대학생 제외)된다. 접수인원 초과 시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양천구는 학생들의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2017년부터 장학사업을 시행해오고 있으며, 현재(’17~’20)까지 총 150명의 학생에게 9,264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장학금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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