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의원,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 결정 환영… 2030년 개교 목표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미애 의원,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 결정 환영... 2030년 개교 목표교육부는 이날 국립경국대에 정원 40명 규모의 의과대학을 신설하고 2030년까지 개교하겠다는 계획을 확정했다. 임 의원은 이 날 \'지방 소멸은 의료 소멸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경북은 그 흐름을 되돌릴 첫걸음을 내디딘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지역 의대 신설 추진단을 구성해 개교에 필요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임 의원은 \'지역의료를 뒷받침할 의료인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수련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실제 경북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으며, ...
김예지 의원, 훈맹정음 100주년 맞아 점자 사용권 보장 ‘세트법안’ 발의
김예지 국회의원이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권과 의사표현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김예지 의원, 훈맹정음 100주년 맞아 점자 사용권 보장 \'세트법안\' 발의김예지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점자법\'과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1926년 11월 4일 송암 박두성 선생이 창안한 훈맹정음은 시각장애인이 스스로 문자를 읽고 쓰며 정보를 습득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게 한 문자 혁명이었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공공기관이 시각장애인에게 점자 자료를 제공하는 데 집중되어 있어, 시각장애인이 직접 점자로 작성한 문서를 접수하는 근거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조원석 손잡다장...
명동 거리가게 346곳, 관광객 쓰레기 직접 수거한다
서울시가 관광객의 쓰레기 처리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명동 일대 거리가게와 손잡고 \'클린 명동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명동 거리가게 346곳, 관광객 쓰레기 직접 수거한다5일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명동 내 거리가게 346곳에서 관광객의 쓰레기를 대신 처리해 주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거리 음식 이용 후 쓰레기를 버릴 곳이 부족하다는 관광객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이 날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서울남대문경찰서의 요청과 현장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상인들은 관광객이 건네는 빈 음료 컵이나 음식물 포장 쓰레기를 직접 처리하며, 명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환대의 의미를 전한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원활한 참여를 돕기 위해 거리가게 346곳에 다국어 안내 표지판을 배포했다. 표지판에는 영어, 일본어...
조정식 국회의장, 조계종 선명상대회 국제컨퍼런스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조계종 선명상대회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AI 시대의 마음 건강과 성찰의 가치를 강조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조계종 선명상대회 국제컨퍼런스 참석이번 행사는 \'AI 시대 마음평안과 선명상\'을 주제로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마음을 돌보는 지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조정식 의장은 축사에서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기술이 삶의 모든 영역을 빠르게 바꾸는 시대를 살고 있다"며 "AI가 우리에게 각종 혜택과 편의성을 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급변하는 시대에 인간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함께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조 의장은 기술 발전과 마음 돌봄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기술이 삶...
경찰청,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 구속·유치 등 ‘무관용’ 엄정 대응
경찰청이 지난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스토킹과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4만 4,540건에 대한 전수점검을 완료하고 가해자에 대한 엄정 대응을 선언했다. 경찰청,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 구속 · 유치 등 \'무관용\' 엄정 대응이 날 발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수사 중인 사건과 모니터링 대상자, 현장 종결 스토킹 신고 건 등을 모두 포함했다. 경찰은 전체 사건 중 5,068건(32.0%)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다. 그 결과 구속영장 376건, 유치 506건, 전자장치 부착 321건을 신청하는 등 총력 대응을 펼쳤다. 이는 전수점검 기간 중 일 평균 신청 건수가 올해 1~9월 대비 구속영장 334%, 유치 203%, 전자장치 193% 각각 증가한 수치다. 경찰청은 신청 건수 급증과 구속·유치·전자장치 병행 신...
공사 차량으로 위협받던 광명 안서초 통학로, 안전 대책 마련된다
광명 안서초등학교 인근 대규모 공사로 인한 통학 안전 우려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를 통해 해결됐다. 공사 차량으로 위협받던 광명 안서초 통학로, 안전 대책 마련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경기주택도시공사 서부사업단에서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안서초 주변 통학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이 날 회의에는 안서초 학부모 대표를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 광명시, 광명경찰서, 광명교육지원청, 안서초,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주)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광명시 가학동에 위치한 안서초는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2030년 2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로 이전이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학교 운동장 부지 내 도로 개설 계획과 정문 앞 대형 덤프트럭 운행으로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아 왔다. 학부모들은 관계기관에 여러 차례...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 및 2026년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1월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 및 2026년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 및 2026년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일상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한 개인 및 기관·단체를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올해는 개인 부문 2점과 사업 부문 12점을 포함해 총 14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부문 대상(국무총리상) 수상자인 김유정 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회계사무원으로 일하다가 박사학위까지 취득하며 평생교육 전문가로 성장했다. 그는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으로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업 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은 경기도 동두천시와 포천시가 공동 수상했다. 이들은 포동 L.I.N.K 학습상생 ...
한국 교육 30년 성과와 미래 조명… 5일 OECD 국제세미나 개최
교육부는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11월 5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2026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 교육 30년 성과와 미래 조명... 5일 OECD 국제세미나 개최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을 기념해 \'OECD 가입 30년: 한국 교육의 성과와 미래\'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한국은 가입 이래 국제교원조사(TALIS),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등 국제 교육 연구·협력 활동에 지속해서 참여해 왔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지난 30년간 한국 교육이 이룬 성과를 국제적 관점에서 돌아보고,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향후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는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기술국장이 나선다. ...
지구촌 학생 765명, 조선왕조실록 읽고 미래의 나에게 기록 남긴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해외 한국학교와 한글학교, 세종학당 학생 765명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의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안미란 작가 기록동화 \'조선 왕의 모든 것을 담은 기록, 조선왕조실록\'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거주 학생들이 조선왕조실록에 담긴 한국의 기록문화를 배우고, 자신의 꿈과 생각을 한지에 기록해 \'미래의 나\'에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기록의 가치를 이해하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특별한 역사적 경험을 쌓게 된다. 올해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인도 등 총 14개국 24개 학교가 참여한다. 국가기록원은 각국 시차와 학교별 학사 일정을 고려해 주말에도 수업을 배치했다. 이 날 프로그램의 시작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