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해외
-
외교부, 안데스 산맥 빙하호 범람 대비 본부-공관 합동 점검
외교부가 최근 기후 변화로 안데스 산맥의 빙하호 범람 및 산사태 위험이 커짐에 따라 3일 선제적 재난 대응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 안데스 산맥 빙하호 범람 대비 본부-공관 합동 점검이 날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주아르헨티나, 주페루, 주칠레, 주볼리비아, 주에콰도르 대사관 등 안데스 산맥 인근 5개 재외공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들은 지역별 빙하호 범람 및 산사태 위험 수준을 평가하고, 현재 수립 및 이행 중인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정밀하게 점검했다. 조 기획관은 이 자리에서 \'재난의 발생 시기와 규모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더라도 사전에 재난 대응 태세를 갖춰놓으면 우리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재외공관을 향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적기에 안전...
-
제17차 한일 차관 전략대화 개최… 양국 협력 강화 모색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2일 일본 가루이자와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만나 제17차 한일 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제17차 한일 차관 전략대화 개최... 양국 협력 강화 모색양 차관은 올해 1월 일본 나라와 5월 경북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포함한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정부와 의회, 민간 등 광범위한 차원에서 한일 간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양측은 그간의 셔틀외교 성과를 토대로 에너지와 공급망 등 경제 분야를 비롯해 인적 교류까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박 차관은 \'조세이탄광 유해 DNA 감정 과정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평가하고 유해 봉환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사안의 진전을 위해 양국 정부가 더...
-
세계 최고 수준의 3,600톤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3일 거제 한화오션 옥포조선소에서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인 서희함(SS-088) 진수식을 거행했다. 장보고-Ⅱ/Ⅲ 제원 비교 이날 진수하는 서희함은 선도함인 장영실함에 이은 두 번째 함정으로, 고려시대 명재상 서희의 군사·외교적 업적을 기리고자 함명으로 제정됐다.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부기관, 국회, 국방부, 해군, 방사청 주요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와 함명 선포 등을 진행했다. 진수식은 전통적 관습에 따라 주빈인 조정식 국회의장의 부인 조미선 여사가 함정에 연결된 진수줄을 절단하며 새로운 함정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희함은 한반도 주변 해양안보 위협을 억제하고 유사시 전략적 대응태세를 유지하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최신 건조 기술이 집약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잠수...
-
한미일 외교장관, 애틀랜타서 회담…경제안보 및 한반도 공조 강화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3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일 외교장관, 애틀랜타서 회담...경제안보 및 한반도 공조 강화이번 회의는 31일 발표되었으며, 지난 9월 유엔총회 계기 회동 이후 약 한 달 만에 개최됐다. 장관들은 한반도 문제와 지역·글로벌 협력, 에너지 및 경제 안보 등을 의제로 삼았다. 조 장관은 이 날 회의에서 지난 4개월간 세 차례의 장관회의를 포함해 공관 차원의 긴밀한 협의가 이어져 온 점을 상기했다. 이어 \'협의의 빈도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3국 협력이 실질적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조 장관은 연내 예정된 APEC 및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제안보 등 공동 과제에 대한 ...
-
우리나라 주도 '군사분야 AI' 유엔 결의 3년 연속 채택
우리나라가 네덜란드와 함께 주도한 \'군사분야 AI\' 유엔 결의안이 171개 회원국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3년 연속 채택되었다. 우리나라 주도 \'군사분야 AI\' 유엔 결의 3년 연속 채택3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제81차 유엔총회 1위원회는 30일 \'군사분야 인공지능과 국제 평화 및 안보에 대한 함의\' 결의를 채택했다. 해당 결의는 12월 유엔총회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년 이후 3년째 채택된 이번 결의는 유엔 내 유일한 군사분야 AI 관련 결의안이다. 이는 군사적 목적의 AI 이용에 관한 국제적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 날 채택된 결의에는 2027년과 2028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구조적 대화\'를 개최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 6월 제네바에서 열린 비공식 의견교환의 결...
-
외교부,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 수상
외교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 성과를 디지털 콘텐츠로 알기 쉽게 전달하며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외교부,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 수상26일 외교부는 외교 정책이 국민의 실생활과 동떨어져 있다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소
-
강신철 국방부장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026년 10월 29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이번 회의는 아세안 11개국을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이 모여 역내 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 장관...
-
국방부,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우발충돌 방지 위한 남북군사당국회담 제안
국방부는 26일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일대의 우발충돌 방지와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해 남북군사당국회담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국방부,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우발충돌 방지 위한 남북군사당국회담 제안국방부는 최근 수년간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전술도로와 철책선을 설치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등 군사분계선을 침범하는 ...
-
한-영 G20 셰르파 회담 개최, 차기 의장국 간 협력 논의
한국과 영국이 차기 G20 의장국으로서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한-영 G20 셰르파 회담 개최, 차기 의장국 간 협력 논의23일 김희상 G20 셰르파는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글로벌 대화\'에 참석해 마이클 엘럼 영국 G20 셰르파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2027년 영국과 2028년 우리나라가 각
-
조현 외교부 장관, 제33회 한일 재계회의서 미래지향적 경제 협력 강조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 경제계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 제33회 한일 재계회의서 미래지향적 경제 협력 강조조 장관은 22일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제33회 한일 재계회의\' 환영 만찬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