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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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HUG,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지원 '제1호' 결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지원 제도를 통해 평택고덕 A-63지구 금호건설 컨소시엄의 금융보증 약정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자본을 활용해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통상 민간참여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건설공사·분양 등을 전담하고 사업비를 직접 조달하는 구조다. 이로 인해 최근의 고금리 기조는 민간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가중하고 사업 참여 여건을 위축시키는 요인이 됐다. 이에 LH와 HUG는 민간사업자의 금융부담을 낮추고 적기 주택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5년 2월부터 의견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했다. 이후 금융지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세부 운영 절차를 마련해 제도 도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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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와 한미 경제협력 논의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한미 경제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한미 경제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부총리는 스틸 대사의 부임을 축하하며 70년 넘게 이어온 한미동맹이 안보를 넘어 첨단산업과 에너지, 공급망 등 경제 분야로 심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부총리는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모두를 깊이 이해하는 스틸 대사가 양국 경제협력의 든든한 가교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측은 한미 전략투자와 통상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부총리는 앞으로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한미국대사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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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최고 25층·2,170세대 재개발…4일 주민설명회 개최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최고 25층 · 2,170세대 재개발...4일 주민설명회 개최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4동 922번지 일대의 재개발 정비계획(안) 수립하고, 오는 11월 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사업지에 인접해 교통·교육·녹지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지만, 20년 이상 된 노후 단독·다세대주택이 밀집하고 도로와 보행공간이 협소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간 재개발 추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가운데 해당 지역은 지난해 5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8월 1년 3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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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원큐에서 '골드바 선물·구매하기'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 하나원큐에서 \'골드바 선물 · 구매하기\' 서비스 시행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실물 골드바를 간편하게 구매하거나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골드바 선물·구매하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던 골드바 구매 절차를 모바일 뱅킹으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손님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실물 금 구매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골드바 선물하기\'는 손님이 \'하나원큐\'에서 3.75g 골드바를 구매해 본인 또는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선물을 받은 손님은 모바일 앱에서 실물을 수령할 하나은행 영업점을 등록한 후 해당 영업점을 방문해 골드바를 건네받으면 된다. 골드바 선물하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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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세청장 회담 개최…마약 차단 및 K-브랜드 보호 등 3대 협력 구축
이종욱 관세청장이 29일 일본 도쿄에서 테라오카 미쓰히로 일본 재무성 관세국장과 만나 양국의 주요 관세행정 현안에 대한 3대 핵심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한-일 관세청장 회담 개최...마약 차단 및 K-브랜드 보호 등 3대 협력 구축이번 회담은 지난 4월 열린 제34차 한-일 관세청장 회의 이후, 양국 간 긴밀한 공조가 필요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별도로 마련된 고위급 자리다. 이날 관세청은 우리 기업의 수출 지원과 국경을 넘는 마약 밀수 위협에 대응하고자 3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양측은 우선 K-뷰티를 비롯한 한·일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경 단계에서의 단속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한국 관세청은 우리 기업이 일본의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수출입 차단 신청제도\'를 원활히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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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체코 원전사업 비상관리체제 본격 가동
산업통상부가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장관과 차관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한다. 체코 원전 프로젝트 긴급 점검회의 개최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0월 29일 진행된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대응해 이번 체제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한국 원전산업의 강점인 \'On Time, On Budget\' 신뢰를 유지하고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비상관리체제는 팀코리아 전체가 참여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장관 주재의 \'팀코리아 체코 원전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와 차관 주재의 \'한수원 추진계획 점검회의\'를 매주 교차 개최한다. 이 날 박동일 차관 주재로 첫 회의가 열려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따른 후속 대책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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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경제외교 성과, 수출·수주 본계약으로 실질적 결실 맺는다
산업통상부는 11월 2일 오전 10시 대한상의에서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경제 5단체 및 코트라와 함께 \'제4차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회의를 개최했다. 제4차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회의 개최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TF 출범 이후 분기별로 진행해 온 정상 경제외교의 이행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순방 계기 경제행사의 성과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실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날 참석자들은 정상 경제외교를 통해 도출된 정부 간 협력과 기업 간 계약 및 MOU, 현지 기업 애로 해소 등 국가별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산업부는 그동안 정상 경제외교 성과가 실제 수출 및 수주 본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별 전담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협력사업 이행을 지원해왔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와 경제단체들은 사업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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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맞아 해외직구 악용사범 특별단속
관세청은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8주간 해외직구 간이통관 제도를 악용한 밀수 및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명품가방 유통업자 검거(7월) 이번 특별단속은 광군제와 블랙프라이데이 등 대규모 할인 행사로 인해 해외직구 물동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국민 건강을 위협하거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엄단하고자 마련됐다. 해외직구 물품 중 미화 150달러(미국발 200달러) 이하의 자가사용 물품은 수입신고 생략과 함께 관세 및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최근 이를 악용해 면세 혜택을 받은 물품을 국내에서 유상 판매하거나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적발된 해외직구 악용 사건 규모는 총 385억 원에 달한다. 유형별로는 자가사용을 가장한 판매용 물품 밀수가 324억 원으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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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혁신 기술 지원
삼성전자가 10월 31일 세네갈 다카르에서 개막한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혁신 기술 지원이 날 삼성전자는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해 경기 중계를 지원하고, 선수촌 내 체험 공간인 \'삼성 오픈 스테이션\'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선수들의 여정을 함께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올림픽 대표 프로그램인 \'빅토리 셀피\'가 청소년올림픽 사상 최초로 도입된다. 선수들은 메달 수여식 현장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직접 영광의 순간을 촬영하며 기쁨을 나눈다. 경기 현장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투입된다. 스케이트보딩과 태권도 종목 중계 시 방송 카메라와 함께 활용되어,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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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자라면 누구나, 특허심사 결과 한 달 만에 받는다
11월 1일부터 모든 청년창업기업과 예비청년창업자는 기술 분야에 관계없이 1개월 이내에 특허심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청년창업자라면 누구나, 특허심사 결과 한 달 만에 받는다지식재산처는 1일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초고속심사 대상을 모든 청년창업기업과 예비청년창업자로 전면 확대했다. 초고속심사는 첫 심사 결과를 1개월 내에 제공하는 제도로, 일반심사 대비 기간이 대폭 단축된다. 그동안 창업기업 초고속심사는 인공지능과 생물 분야에만 국한돼 다른 분야의 청년들은 혜택을 받기 어려웠다. 이제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고 창업 7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이라면 분야와 상관없이 해당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 전인 예비청년창업자도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창업지원사업 등에 선정된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초고속심사를 신청할 수 있다.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