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료
-
장기이식 대기자 4만여 명, 이식 건수는 연 1,500여 건에 불과
지난 5년간 장기이식 대기자 수는 꾸준히 늘어난 반면, 매년 발생하는 뇌사 기증자와 장기이식 건수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장기이식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장기이식 대기자는 2018년 30,544
-
"휴게소 음식값 내리겠다더니…오히려 11.2% 증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는 시민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토부의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휴게소 음식값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휴게소 자료사진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21일 한국도로공사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8월 기준 휴게소 매출 상위 10종...
-
1년 내내 이례적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강서구,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접종
서울 강서구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감 백신(인플루엔자 4가)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독감 백신 무료 예방접종 홍보문지난해 9월 발령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이례적으로 1년 내내 이어져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매년 9월 유행 주의보를 발령해 다음해 8월 해제된다. 인
-
관세청 마약단속 압수수색 3년만에 110배 이상 증가
관세청 마약단속 압수수색이 해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마약 단속 주요 적발 사례 자료 사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이 15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3건에 불과했던 마약단속 압수수색이 2022년에는 342건으로 늘어났다. 또 관세청의 전체 압수수색 ...
-
“이젠 직장인도 편리하게”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저녁 8시까지 운영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재개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직장인이라 평일 저녁에는 이용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 퇴근 후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습니다.”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내부 시설 새단장을 마치고 재개장에 들어갔다. 민간 위탁체제로 전환해 기존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했
-
시흥시, 8월 31일부터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
시흥시가 오는 31일부터 중앙정부의 대응 방향에 맞춰 코로나19를 4급 감염병으로 전환하고,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의 세부 내용은 ▲입소형 감염 취약시설 및 병원급 의료기관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현행 유지 ▲입원ㆍ입소 전 선제 검사 현행 유지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지정 해
-
조은희 “양귀비-대마 밀경사범 5년새 2배 증가…단속 적극 벌일 때”
마약의 원재료인 양귀비․대마를 몰래 재배하다 적발된 인원이 5년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60대 이상의 양귀비 밀경작이 급격하게 늘고 있어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단속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양귀비 · 대마 밀경사범 연령대별 현황 (단위: 명) 자료=조은희의원실 제공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서울 서초
-
용인특례시, 야간·휴일 외래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
용인특례시는 시 최초로 야간과 휴일에도 어린이 외래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남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안내 홍보 포스터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토·일요일, 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나 도
-
'마약과의 전쟁' 선언한 尹정부, 정작 단속 성과는 ‘글쎄’
윤석열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내세운 데 비해 마약 압수 건수는 전년 동기나 2021년에 비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주요 적발 사례 사진 (김주영의원실 제공)최근 현직 경찰관이 몇 달 전부터 직접 마약을 구매해 집단 마약 투약을 하다 추락사하는 등 마약 관련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 정부가 마...
-
국립대병원 61% 의사 마약류 셀프처방 제재 없어
전체 국립대학병원의 61%가 의사의 마약류 의약품 셀프처방(자가처방)을 제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대학병원 마약류 셀프처방 제재 관련 현황(23.8기준) 자료=각 국립대병원(최연숙 의원실 재구성)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이 전국의 각 국립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국립대병원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