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역 매표소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향하는 열차 표를 사고 있다. (사진=최인호 기자)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역 매표소가 예년에 비해 한산하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추석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다음 달 4일까지 열차 이용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가 좌석만 발매하고, 모든 열차의 입석 발매를 중지했다.
29일 서울역 매표소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향하는 열차 표를 사고 있다. (사진=최인호 기자)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역 매표소가 예년에 비해 한산하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추석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다음 달 4일까지 열차 이용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가 좌석만 발매하고, 모든 열차의 입석 발매를 중지했다.
경찰청, 제69주년 112의 날 기념식 개최
경찰청은 11월 2일(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112신고 현장 대응 우수경찰관과 긴급신고 공동대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9주년 112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2026 소리로 보는 사람들\' 우수사례 이번 기념식은 1957년 112 서비스가 도입된 이후 국민의 안전을 지켜온 역사를 기념하고, 언제나 국민 곁에서 일상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112는 언제나 국민 곁에 있습니다\'를 주제로 바른 112신고 공모전 시상식, 112 협업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집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건전한 신고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된 바른 112신고 공모전에서는 영상 분야 김태균 씨와 포스터 분야 유상원 씨 등 총 18명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전국 112상황실에서 국민 안전에 기여한 \'올해...
가습기살균제 배상 심의위원회 출범, 국가·기업 공동 배상체계 가동
국무총리 소속으로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에 대한 배상 문제를 다룰 배상 심의위원회가 2일 공식 출범했다. 지난 해 8월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김성환 당시 환경부장관이 피해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습기살균제 배상 심의위원회의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국가·기업 공동 배상체계 가동을 알렸다. 심의위원회는 박종운 위원장을 포함해 법률 및 의료 분야 민간위원 19명과 법관 8명, 정부위원 2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민간위원 위촉 과정에서는 기관 추천과 피해자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한 총리는 위촉식에서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피해자와 유족의 고충을 세심하게 살펴 온전한 배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
식약처, '2026 푸드위크 코리아'서 축·수산물 PLS 확대 홍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축·수산물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2026 축수산물 PLS 리플릿 이번 부스 운영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종합 식품 전시회를 활용해 식품산업 관계자와 소비자에게 제도를 친근하게 알리고, 우리 먹거리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란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이나 동물용의약품에 대해 0.01mg/kg 이하의 일률기준을 적용해 관리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지난 2024년 1월 1일부터 이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축‧수산물 PLS는 2024년 1월 1일부터 소, 돼지, 닭, 우유, 달걀과 같은 다소비 축산물과 어류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었...
보훈공단, 창립 45주년 기념행사 개최… 선후배 세대 축하 메시지 나누며 의미 더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1월 2일(월) 창립 제45주년을 맞아 원주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찬호, 이하 보훈공단)은 2일(월) 원주 본사에서 창립 제4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5년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하고 명예로운 삶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훈공단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직 임원의 응원부터 승진 직원의 성장 경험, 신규 입사 직원의 각오까지 선후배 세대의 축하 메시지를 현장 직원들과 함께 나누며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더했다. 보훈공단은 올해 운영수지 개선, 차세대 보훈병원 정보시스템(HIS)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서비스 및 보훈요양원 의료·문화 프로그램 확대 등으로 의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
한국공대 ‘지능형로봇 로보티즈 현장실습 프로그램’ 성료
한국공학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로보티즈 현장실습 단체 사진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이하 한국공대)는 ‘지능형로봇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단(단장 정명진)의 산학연계 교육의 일환으로, 총 2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강의실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실습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최신 로봇 기술의 흐름과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직접 경험했다. 실습은 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로보티즈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로보티즈는 로봇 핵심 구동기인 ‘다이나믹셀’과 글로벌 표준 연구 플랫폼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로봇 구동 제어 기술과 개발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
글로벌 의약품 규제 미래, 서울에서 논의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부터 6일까지 콘래드 서울에서 세계 주요 의약품 규제기관장급 국제협의체인 ‘의약품 규제기관 국제연합(ICMRA) 정상회의 및 총회’를 개최한다. 포스터이번 행사는 우리나라가 2013년 ICMRA 설립회원으로 참여한 이래 국내에서 열리는 첫 정상회의다. 특히 지난 9월 식약처가 ICMRA 집행위원회 회원국으로 선출된 직후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회의에는 유럽의약품청(EMA) 이머 쿡 청장,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야스히로 후지와라 이사장 등 30개국의 의약품 규제기관 대표가 참석한다. 행사 일정은 3일 집행위원회를 시작으로 4일 정상회의, 5일 정기 총회가 차례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주요국 규제기관과의 양자회의도 예정돼 있다. 4일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각국 규제기관장은 미래 의약품 ...
행정안전부, 2026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9곳 선정
행정안전부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2026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9개소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리풀노리학교 양재1동점 (서울 서초구)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선정 사업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발달과 창의적 놀이를 돕는 환경 조성을 장려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 날 발표에 따르면, 전국 8만 5천여 개 시설 중 지방정부와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49곳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 심사와 민간 전문가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안전관리 실태와 유지관리·운영, 아동발달 연계, 안심디자인, 공동체 활성화 등 다각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서울형키즈카페 시립화곡점, 서리풀노리학교 양재1동점, 안성시 아이사랑놀이터, 석정근린공원 노루...
경찰청, 청소년 사이버도박·마약 중독성범죄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경찰청이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하는 사이버도박과 마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독성 범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경찰청, 청소년 사이버도박 · 마약 중독성범죄 자진신고 기간 운영경찰청은 2일, 청소년의 사이버도박과 마약 범죄를 근절하고 통합 치유 체계를 구축하고자 \'청소년 중독성범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 당시 총 1,777명의 신고를 접수해 치유에 연계하며 처벌보다 치유와 회복 중심의 선도 체계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번 자진신고 대상은 기존 사이버도박뿐만 아니라 마약 범죄까지 확대된다. 이는 최근 감기약, 다이어트 약, 집중력 향상 약 등 다양한 형태로 청소년 사이에 퍼진 마약 문제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경찰청,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한 달…새 수사체계 안정적 정착
경찰청은 지난 10월 2일 개정 형사소송법이 시행된 이후 한 달간 새로운 수사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청,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한 달...새 수사체계 안정적 정착경찰은 수사·기소 분리 이후 사건 처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국민에게 신속한 수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과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우선 경찰은 검사가 수배했던 사건 1,954건을 이관받아 영장 발부와 지명수배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검찰이 수사 중이던 사건들도 순차적으로 이관받아 처리 중이다. 전국 시·도경찰청에는 수사협력계를 신설해 공소청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사건 이관과 영장 청구 등 변화된 수사절차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협의하고 있다. 실제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