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조 전 장관은 이날 부산민주공원에서 "오는 4월 10일 처리지는 총선에 대비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총선 출마 방식에 대해선 "비례 혹은 지역구냐 하는 구체적 출마 방식은 제 개인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는 것"이라며 "정당을 만들고 나서 함께 하는 동지나 벗들과 의논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조 전 장관은 이날 부산민주공원에서 "오는 4월 10일 처리지는 총선에 대비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총선 출마 방식에 대해선 "비례 혹은 지역구냐 하는 구체적 출마 방식은 제 개인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는 것"이라며 "정당을 만들고 나서 함께 하는 동지나 벗들과 의논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서관, 10일 ‘나와 지구, 돌봄혁명’ 주제 강연 개최
경기도서관이 10일 플래닛 경기홀에서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 디지털 격차 등 현대 사회의 난제를 ‘돌봄’의 가치로 풀어내는 강연 ‘나와 지구, 돌봄혁명’을 개최한다. 경기도서관, 10일 \'나와 지구, 돌봄혁명\' 주제 강연 개최이 날 강연은 김만권 경희대 학술연구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김 교수는 기성세대가 초래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진단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더 나은 돌봄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모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생활은 더욱 편리해지고 있지만, 기술의 혜택을 충...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유행 재확산에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당부
질병관리청은 최근 2주 연속 인플루엔자 발생이 다시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어린이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유행 재확산에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당부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인 44주차(10.25.~10.31.)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2.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19.2명 대비 증가한 수치로, 9월 초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이 10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다시 확산세로 돌아선 양상이다.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이 늘고 있는 가운데, 7~12세(60.9명), 13~18세(37.4명), 1~6세(33.1명) 등 소아·청소년층의 발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입원환자 수도 44주차 461명을 기록해 전주 3...
식약처, 첨단바이오·신규생물 의약품 허가 심사 수수료 현실화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약 외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신규생물의약품, 자료제출의약품의 품목허가 수수료를 현실화하는 법령 개정안을 6일 입법·행정예고했다. 식약처, 첨단바이오 · 신규생물 의약품 허가 심사 수수료 현실화 추진이번 개정안은 최근 의약품 허가 신청 시 제출되는 임상·품질 자료가 복잡해지고 고도의 기술이 반영됨에 따라, 증가하는 전문 심사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식약처는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 후속 조치로서 연구용역과 업계 설명회 등을 거쳐 고난도 심사가 필요한 의약품의 허가 및 변경허가 수수료 체계를 합리적으로 재산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신규생물의약품의 품목허가 수수료는 기존 803만 원에서 2,071만 원으로, 자료제출의약품은 260만 원에서 1,604만 원으로 조정된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과 자회사 통합… 운영 효율성 높인다
국가보훈부가 독립기념관과 자회사 ㈜한빛씨에스의 통합을 추진하며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나선다.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과 자회사 통합... 운영 효율성 높인다6일 국가보훈부는 지난 9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이 같은 통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사 연구·전시·교육 기관으로서 고유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자회사인 ㈜한빛씨에스는 시설 관리와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등 현장 실무를 지원해 왔다. 이와 관련해 보훈부는 그동안 기념관 운영과 시설 관리 업무가 양 기관으로 분리되어 운영됨에 따라 관리 효율성과 현장 행정의 신속성을 높일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날 보훈부는 통합을 통해 분리된 관리 체계를 독립기념관 중심으로 일...
GTX-B 노선 건설 갈등, 국민권익위 중재로 3년 만에 해결
국민권익위원회가 6일 경기도 구리시 인창초등학교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GTX-B 노선 건설과 관련된 주민들의 집단민원을 중재하여 원만하게 해결했다. GTX-B 노선 건설 갈등, 국민권익위 중재로 3년 만에 해결이번 조정으로 3년간 지속된 인창동 아파트 주민들과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통학 안전 및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결실을 보게 됐다. 이 날 국민권익위는 구리더샵그린포레 1단지 주민 및 학부모 대표와 국가철도공단, 구리시, 구리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등 5개 관계기관 간의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해당 구간은 GTX-B 노선이 경의·중앙선과 합류하는 지점으로, 아파트와 불과 15m 떨어진 대지가 편입되고 학교 자연학습장과 통학로가 공사 구역에 포함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설계 변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민들은 소음·진동 문제 ...
오세훈 서울시장, '손목닥터9988' 가입자 300만 돌파 기념 행사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손목닥터9988\' 가입자 300만 명 돌파 기념 \'걷다보니 운동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걷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손목닥터9988\' 가입자 300만 돌파 기념 행사 참석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건강관리 정책인 손목닥터9988의 가입자 300만 돌파를 기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4km 걷기 챌린지 완주자에게는 3,000포인트가 지급되며, 사전 신청한 완주자 1인당 7,000원이 사랑의열매에 기부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서울교 하부에서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까지 이어지는 걷기 챌린지와 시민 화합을 위한 운동회로 구성되었다. 오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걷기 코스를 완주한 뒤 스포츠 트...
독감 진단키트 9개 제품 품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철 본격적인 독감 유행을 대비해 시중에 유통되는 인플루엔자 A·B형 진단키트 9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독감 진단키트 9개 제품 품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이번 검사는 6일 진행됐으며, 식약처는 최근 독감 유행 상황에 발맞춰 병·의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진단키트의 품질과 주요 성능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 검사 대상은 최근 3년간 국내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상위 9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이 바이러스 항원 확인 등 진단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인플루엔자는 A형과 B형 바이러스로 인해 발열, 두통,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특히 고령자나 영유아, 임신부, 만성질환자는 합병증 위험이 있어 의...
법무부, 인지청구소송 중인 외국인 혼외자녀·양육자 체류 지원
법무부가 한국인 부 또는 모를 상대로 인지청구소송을 진행 중인 외국인 혼외자녀와 그 양육자의 안정적인 국내 체류를 지원하기 위해 체류관리 기준을 개선했다. 법무부, 인지청구소송 중인 외국인 혼외자녀 · 양육자 체류 지원그동안 인지청구소송 중인 외국인 혼외자녀와 양육자는 단기비자로 입국할 경우 장기체류가 보장되지 않아 지위가 불안정했다. 또한 예외적으로 장기체류 자격을 얻더라도 취업이 제한돼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이 날부터 외국인 혼외자녀와 양육자는 소송 진행 중 관련 서류를 통해 친자관계 성립 가능성이 확인되면, 관할 출입국·외국인청에 장기체류자격(G-1-3)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생계를 위해 취업이 필요한 경우,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 심의를 거쳐 인도적 사유가 인정되면 \'체류자격 외 활동허가\'...
핵융합·해양용 용융염원자로 등 3개 대형 R&D 사업 예타 통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핵융합 에너지 가속화 실현 및 첨단 디스플레이 분야 연구개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키며 미래 신산업 창출을 위한 기술 확보에 나섰다. 핵융합 · 해양용 용융염원자로 등 3개 대형 R&D 사업 예타 통과과기정통부는 5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9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서면 개최하고 2025년 제4차 및 2026년 제1차 예타 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사업은 총 3건으로 모두 \'시행\'으로 결정됐다. 이 날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을 의결했다. 2027년부터 2036년까지 총사업비 1조 4,81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노심 플라즈마, 초전도자석 등 핵융합 핵심기술을 극한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