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동구에 ‘치유농업 교육장, 도시형 치유농장’ 1만 2803㎡로 구성된 `치유농업센터`를 하반기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강동구에 ‘치유농업 교육장, 도시형 치유농장’ 1만 2803㎡로 구성된 `치유농업센터`를 하반기에 개장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강동농업협동조합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한 치유농업센터 구축 사업 협력 ▲치유농업 스마트 교육장 조성 사업과 ▲도시형 치유농장 모델 조성 운영 협업 등이다.
치유농업센터는 강동구 상일동 467-9 외 5필지에 치유농업 교육장, 도시형 치유농장 모델을 조성하게 된다. 치유농업교육장은 연중 운영 가능한 5연동 스마트팜으로 딸기 등 과채류재배, 아쿠아포닉스, 교육장 등을 조성한다.
도시형 치유농장 모델은 비교적 좁은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 소규모로 조성 가능한 `시설형`과 기존 시설물을 활용해 경작지, 텃밭농장 등에 조성 가능한 `농장형` 모델로 구성된다.
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개선·보완한 후 치유농업 기반조성을 위한 치유농장을 보급할 계획이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도시형 치유농업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농업기술센터와 강동농협의 업무협약으로 서울시의 치유농업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