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제1차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 개최…교역·핵심광물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 및 중앙아 5개국 정상 참석해 상생 번영 논의 시사튜브 2026-09-17 12:10:54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함께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이번 서밋은 1992년 중앙아 5개국과 수교한 이래 사상 처음으로 개최된 다자 경제 행사로, 산업통상부 주최와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의 정상 및 정부 관계자, 주요 기업인 등 520여 명이 참석해 교류의 장을 열었다.

 

한국 측에서는 정부 관계자와 주요 대기업 대표 등 170여 명이 참석했고, 중앙아시아 측에서는 각국 부총리 및 에너지·교통 주무 장관 등 정부 대표와 350여 명의 기업인이 자리를 함께했다.

 

1부 발표세션에서는 교역 및 투자, 핵심광물 공급망, 인프라와 물류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시장 잠재력과 유망 기회를 발굴하는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2부 특별세션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의 '비즈니스 서밋 공동선언' 보고와 더불어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6개국 정상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교역·투자 확대, 핵심광물 전주기 공급망 구축, 미래 인프라 확충 등 3대 미래 협력 방향을 중심으로 한-중앙아 상생 번영의 필요성과,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본 행사 전 열린 MOU 체결식에서는 핵심광물, 스마트시티,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9건의 협약이 성사됐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카스피안·카스피 그룹과 스마트시티 협력 MOU를 체결해 알라타우 스마트시티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카자흐스탄 국립야금광석연구소와 '희소금속 산업협력 MOU'를 맺으며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구체화했다.

 

한편 부대 행사로 열린 '한-중앙아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는 국내 기업 90여 곳과 중앙아시아 유력 바이어 33개사가 1:1 상담을 진행했다.

 

이 현장에서는 아트박스와 Casia Imports 간 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됐다.

 

사회

지역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