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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기 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 및 사업 가속화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중앙정부·사업시행자와 3기 신도시 제도 개선 과제 논의 시사튜브 2026-09-23 12:01:27

경기도가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에 발맞춰 3기 신도시를 일자리와 생활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경기도, 3기 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 및 사업 가속화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정, 서영석, 이광재, 김남국, 김용민, 김현, 한준호, 김성회, 안태준, 차지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며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관한다.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민, 전문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8월 13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3기 신도시 사업 현장의 속도를 높이고 자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는 가운데, 이지현 경기도 정책보좌관이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지현 보좌관은 이 자리에서 '3기 신도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제도적 어려움과 자족기능 강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개선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박진호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관리과장, 이은선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최준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사업1처장, 박인권 경기주택도시공사(GH) 도시기획전략처장, 남지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이 날 토론을 통해 3기 신도시 사업 과정의 제도적 걸림돌을 점검하고, 사업 기간 단축과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한다.

 

한편, 추미애 지사는 토론회에 앞서 28일 오전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를 현장 방문한다.

 

추 지사는 현장에서 2027년 12월 첫 입주를 목표로 진행 중인 주택 건설 현황을 살피고, 군부대 이전 및 토양정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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