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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국회부의장, 세계한인 차세대 리더와 교류 협력 방안 논의 차세대 동포를 대한민국 경제·외교의 핵심 자산으로 규정 시사튜브 2026-10-01 15:03:37

박덕흠 국회부의장이 30일 국회 사랑재에서 '2026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방한한 차세대 동포 리더들과 만나 모국과의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덕흠 국회부의장, 세계한인 차세대 리더와 교류 협력 방안 논의

이 날 행사는 세계한인주간(9월 27일~10월 1일)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세계 각지에서 전문직과 주류사회 인사로 활동 중인 한국계 2·3세 차세대 리더 59명을 비롯해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박 부의장은 '재외동포 사회의 세대교체가 빨라지면서 다중 정체성을 지닌 차세대가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차세대 동포는 대한민국의 경제·외교 영역을 넓히고 국가 간 네트워크를 잇는 소중한 글로벌 자산이자 공공외교의 핵심 주체'라고 강조했다.

 

박 부의장은 역량 있는 동포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정책적 기회 마련을 역설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차세대 간 교류의 장이자 차세대 동포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부의장은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며 '이번 대회에서 맺은 인연이 서로 기회를 나누고 후배 동포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관계로 발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한인 네트워크의 힘'이라고 덧붙였다.

 

국회 차원의 지원 약속도 이어졌다. 박 부의장은 '국회는 차세대 동포의 한인 정체성 함양과 네트워크 구축, 거주국 주류사회 진출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재외동포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중요한 정책 파트너인 차세대 동포 여러분이 거주국과 대한민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환담회 참석자 9명은 질의응답을 통해 거주국에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모국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전달했다.

 

박 부의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에 대해 '오늘 나온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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