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기부, 삼정회계법인 등 '엠엔에이 지원센터' 5곳 추가 선정
  • 김다연
  • 등록 2021-12-10 13:37:06

기사수정
  • 법무법인 세움,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한국엠엔에이거래소 등
  • '엠엔에이 지원센터' 인수합병 계획수립, 법률·세무 컨설팅 제공, 전문가 양성 등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0일 '중소벤처기업 엠엔에이 지원센터' 공모를 통해 삼정회계법인, 법무법인 세움,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한국엠엔에이거래소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중소벤처기업 엠엔에이 지원센터' 공모를 통해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 엠엔에이 지원센터'는 인수합병 계획수립, 법률·세무 컨설팅 제공, 전문가 양성 등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기부가 2009년부터 지정해 운영 중이다.

 

그간 벤처투자업계에서 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실제 법무․회계법인, 인수합병 전문 벤처투자사와 기업 등 인수합병시장에 참여하는 기관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왔다.

 

이에 중기부는 지난 8월 발표한 '글로벌 4대 벤처강국도약을 위한 벤처보완대책'에서 인수합병 중개 활성화의 일환으로 민간 중심의 인수합병지원센터 확대를 발표한 바 있다.

 

중기부 벤처투자과 양승욱 과장은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보다 쉽게 인수합병 관련 정보에 접근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인수합병은 창업→투자→회수→재창업/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업벤처생태계의 주요 연결고리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