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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11월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 맞아 전국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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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11-03 17: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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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6개 차별개선센터와 유관기관 협력해 일터 내 차별 해소 나서
  • 12개 지역 순회하며 존중받는 조직 문화 조성 위한 인식 개선 활동 전개

노사발전재단 차별개선센터가 ‘제10회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을 맞이해 11월 한 달간 전국에서 차별 없는 일터 문화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노사발전재단, 11월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 맞아 전국 합동 캠페인

재단은 3일 전국 6개 지역 차별개선센터와 함께 각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및 노동권익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용 차별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날 3일 공주대 문화체육관과 경북동부경영자협회에서 시작된 캠페인은 4일 가산디지털단지, 용인 하이닉스 공사 현장, 당진종합체육관, ㈜휴비스 운동장 등 4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진다.

 

이어 5일에는 대전 펜타플렉스와 구미 홈플러스 네거리 일대, 9일 대전 시청우체국, 11일 용인 시청역 일대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18일 마산자유무역지역과 20일 진주시평거종합복지관을 끝으로, 11월 한 달 동안 전국 총 12곳에서 고용 차별 개선을 위한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재단은 차별 예방 캠페인과 함께 우수 사업장 시상도 준비했다. 최근 2년간 고용 차별 진단을 받은 사업장 중 우수하게 일터를 개선한 10곳을 선정해 12월 1일 고용노동부 장관상 및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상을 수여한다.

 

한편 재단은 2010년부터 서울·인천·대전·대구·경남·전북 6개 지역 차별개선센터를 운영하며 비정규직 노동자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단·상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고용 차별 관련 문의는 전화 1588-2089를 통해 가능하다.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사업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종필 사무총장은 “이번 제10회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을 계기로 고용 차별 예방에 대한 인식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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