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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시민단체, 대선 후보들에 '탈핵' 공약 촉구
  • 이우민
  • 등록 2021-12-15 17: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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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녹색연합 등 환경 시민단체 66개 '탈핵대선연대' 출범
  • 핵발전 중단 '탈핵 로드맵' 수립 약속, 원전 설계수명 연장 금지 법 명문화 등

녹색연합 등 환경 시민단체 66개가 연합한 '2022 탈핵대선연대'가 15일 출범식을 가졌다.

이들은 2022년 대선 후보자들을 향해 탈핵 기본법을 제정하고 핵발전소 거주제한구역을 확대하라고 촉구했다.

부산, 울산을 비롯한 전국 주요 탈핵·환경·시민단체 66개가 2022년 대선 후보들에게 '탈핵 의제 제도화'를 촉구하며 15일 '탈핵대선연대'를 출범했다.

 

탈핵대선연대는 이날 서울 중구 명동성당 가톨릭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대선 후보들에게 ▲핵발전 중단 '탈핵 로드맵' 수립 약속 ▲신규 원전 설계수명 연장 금지 법 명문화 ▲핵발전소 안전성 평가 및 중대사고 방재 대책 마련 ▲일본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을 철회 요구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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