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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원, 지역 맞춤형 양분관리 우수지역 4곳 선정
  • 김다연
  • 등록 2022-02-08 15: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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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양분관리제 시범사업 '지역단위 양분관리 우수사례집' 발간
  • 서천군 자원순환농업단지 조성사업, 여주시 맞춤형 액비사업 등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맞춤형 양분관리제 시범사업을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를 \'지역단위 양분관리 우수사례집\'으로 엮어 9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맞춤형 양분관리제 시범사업을 통해 발굴한 \'지역단위 양분관리 우수사례집\'을 9일 발간한다.

양분관리제는 농업환경 보호를 위해 가축분뇨나 퇴비·액비, 화학비료 등 양분의 투입·처리를 지역별로 환경용량 범위 내로 관리하는 제도다. 즉, 일정 기간·범위에서 발생한 양분의 투입량과 산출량의 차이인 \'양분수지\'를 관리한다.

 

우리나라는 2017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질소 수지 1위(212kg/ha), 인 수지 2위(46kg/ha)를 기록해 양분관리가 시급하다.

 

이번 지역단위 양분관리 우수사례는 \'지역단위 양분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농·축협이 주도한 군위군 경축순환농업, ▲영농조합법인이 주도한 서천군 자원순환농업단지 조성사업, ▲한돈협회가 주도한 여주시 맞춤형 액비사업, ▲지자체가 주도한 영천시 양분관리사업 등 4곳이 선정됐다.

 

이번 우수사례집은 간행본 및 웹진 형태로 9일부터 전국 지자체 및 관계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 홈페이지 자료실에도 전문이 게재된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지역별 맞춤형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양분관리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달성 가능한 양분관리 목표 설정 및 삭감방안 이행 등 한국형 양분관리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조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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