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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정부의 공공기관 구조조정·민영화 저지에 나서
  • 김효선
  • 등록 2022-08-30 17: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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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노총 공공대책위원회 조합간부 결의대회’ 열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공대책위원회(공대위)는 3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인근에서 \'조합간부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공대책위원회(공대위)는 3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인근에서 \'조합간부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구조조정·민영화 저지와 공공성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결의대회에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공공기관 5개 산별노조·연맹(공공운수노조·보건의료노조·공공노련·공공연맹·금융노조)이 참여했다.

 

결의대회에서 공대위는 정부의 공공기관 정책이 ▲공공기관 및 국유 자산매각 ▲공공기관 기능과 사업 축소 · 폐지 ▲인력감축 등이 핵심이라며, 공공서비스를 축소해 국민피해를 극대화하고 재벌특혜를 가져오는 공공성 파괴 정책이라고 주장했다.참가 조합원들은 지난 6월 21일 공개된 정부의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방향\'과 지난달 29일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 지난 18일 \'공공기관 관리체계 개편방안\'을 비판했다.

 

결의대회에서 공대위는 정부의 공공기관 정책이 ▲공공기관 및 국유 자산매각 ▲공공기관 기능과 사업 축소·폐지 ▲인력감축 등이 핵심이라며, 공공서비스를 축소해 국민피해를 극대화하고 재벌특혜를 가져오는 공공성 파괴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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