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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방지 위한 유해성 정보 공유
  • 김효선
  • 등록 2020-12-23 13: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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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류 위해성 정보사전’·‘2020년 마약류 안전관리 연례보고서’ 발간
  • 마약 8종과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 4종 특성, 오남용 위험성 등 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마약류나 신종마약류의 유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약류 위해성 정보사전’과 ‘2020년 마약류 안전관리 연례보고서’를 발간한다.

 

올해 처음 발간하는 ‘마약류 위해성 정보사전’은 마약류로 인한 폐해를 알려 오남용을 예방할 목적으로 총 3차례에 걸쳐 발간할 예정이며, 올해는 마약 8종과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 4종의 특성, 오남용 위험성 등의 정보를 담았다.

 

특히 식욕억제제의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국내 판매되고 있는 식욕억제제 성분에 대한 사용방법과 부작용·의존성 등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소개한다.

 

‘2020년 마약류 안전관리 연례보고서’는 창간호로 매년 발간할 예정이며, 올해 신규 지정된 임시마약류 14종의 유해성과 국외 규제현황, 그리고 세계 신종마약류 최신동향 등을 담았다.

 

이번 연례보고서에서는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에서 최근 발간한 간행물을 토대로 오피오이드 위기 상황 등 세계 신종마약류에 관한 동향을 다뤘다.

 

식약처는 마약류에 대한 최신동향과 각종 유해성 정보를 담은 이번 정보지가 관련 규제‧단속 업무에 활용되는 등 잠재적인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이번 정보지는 마약류 안전관리 관계 정부기관 및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 배포될 예정이다.

 

마약류 위해성 정보사전 (이미지=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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