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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이재갑 장관, 설 연휴 택배종사자 안전·건강 보호조치 점검
  • 김호은 기자
  • 등록 2021-02-10 13: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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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성수기 안전과 건강 관리, 안전보건조치 개선 등 조치 확인 및 철저한 이행 당부
  • 주요 택배사들, 설 성수기 특별대책 관련 분류지원인력 6000명 충원 및 동승인력 증원, 택배차 증차, 택배기사 배송물량 점검·조정 등 업무량 관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주요 택배사의 택배종사자 안전·건강 보호조치를 점검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주요 택배사의 택배종사자 안전·건강 보호조치를 점검했다. 사진은 주요 30대 기업 인사노무 책임자(CHO) 간담회 참석 당시. (사진=고용노동부)이날 점검은 설 성수기 안전과 건강 관리, 안전보건조치 개선 등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철저한 이행을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택배사들은 설 성수기 특별대책과 관련해 분류지원인력 6000명 충원이 약속한 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동승인력 증원, 택배차 증차, 택배기사 배송물량 점검·조정 등 업무량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보건조치 개선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택배기사의 산재보험 적용률을 높이기 위해 대리점과 계약 시 해당 내용을 반영하는 등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택배종사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하기 위해 여러분을 모셨다”며 “택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가 꼭 필요하며, 이제는 이러한 조치를 비용이 아닌 투자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설 명절이 지나고 난 후 과로의 위험이 더 높다는 점에서 설 이후에도 안전·건강 보호에 힘써주실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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