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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대로 제2지구에 업무·교육연구시설 조성
  • 김정수 기자
  • 등록 2021-03-05 11:08:31
  • 수정 2021-03-05 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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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 광역 중심 상업 기능 지원 및 9500가구 송파헬리오시티 등 인근 대규모 주거단지 생활서비스 기능 지원
  • 개별 건축 시 건축물 인접 대지경계선 50cm 이내 맞벽건축 유도, 상업 기능 지원 소규모 업무시설과 교육·연구시설 용도 권장

서울시가 5일 송파대로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지역 여건에 부합하도록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대로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이미지=서울시)
서울시는 전날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송파대로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변경)안을 심의해 수정 가결했다.


이번에 심의된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지하철 8·9호선 환승 역사인 석촌역과 지하철 8호선 송파역 등 역세권에 위치한다. 잠실 광역 중심의 상업 기능을 지원하고 9500여 가구로 구성된 송파헬리오시티 등 인근 대규모 주거단지의 생활서비스 기능을 지원하는 지역이다.

지구단위계획은 송파대로변 고유의 경관을 유지하면서 가로 활성화를 유도하는 방안을 담았다. 개별 건축 시 건축물을 인접 대지경계선에서 50cm 이내로 붙여 짓는 맞벽건축을 유도하고, 상업 기능을 지원하는 소규모 업무시설과 교육·연구시설 용도를 권장한다.

또한 서울시는 송파대로 동쪽 이면 주거지역 일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확대(7만 8419㎡→8만 3148㎡)해 인근 잠실여고·일신여상 등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유도하는 등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지구단위계획으로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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