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서울시 예산정책협의회 참석해 현안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서울시 주요 민생 현안을 공유하고 예산 확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서울시 예산정책협의회 참석해 현안 논의이 날 협의회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 임이자 정책위의장, 유상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조은희 서울시당위원장 등 국회와 서울시 관계자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의 재정적 어려움을 토로하며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민의 1인당 세금 부담은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국비 지원은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동수당과 통합돌봄사업 등의 국고 보조율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지하철 시설 개선 및 도시철도 무...
산업통상부, 여성공학인 역량 강화 위한 정책 기반 대폭 확충
산업통상부는 11월 6일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산업 현장에서 활약하는 여성공학인의 성과를 조명하고 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2026 산업현장 여성공학인대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부, 여성공학인 역량 강화 위한 정책 기반 대폭 확충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0일 열린 제1회 공학인의 날 취지를 이어받아 마련됐으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언주 의원과 최수진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산업부는 기술혁신과 공학 인재 양성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김상희 SK실트론 팀장, 황경민 브이픽스메디칼 대표, 노유정 부산대 교수, 나정조 덕성여대 교수, 노윤숙 인하대 교수 등이다. 또한 여성공학인을 적극 채용하고 성장을 뒷받침한 우수기관 5곳에 대해서도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선정된 기관은 한국남동발전, 한국과학기술...
한국산업인력공단, 고교 일학습병행 'AI Skill-Up Lab' 경진대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우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AI Skill-Up Lab\' 경진대회를 열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공단은 6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팀 학습근로자를 비롯해 소속 학교 학생과 교사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습근로자들이 AI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와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동아리를 포상하여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경진대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상위 3개 팀이 AI를 활용한 과제 수행 과정과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AI 이해도, 자기주도성, 창의성 및 현장 활용 가능성을 평가했다. 학생들은 단순히 기술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직무와 ...
2026 인문문화축제 개최… 인공지능 시대 ‘인문지능’의 가치 조명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마포구 레이어 스튜디오11에서 ‘2026 인문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제3회 인문문화축제\' 포스터 문체부는 인공지능이 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타인과 관계 맺는 인문의 가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올해 축제 주제를 ‘인문지능’으로 선정했다. ‘인문지능’은 나를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며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하는 힘을 의미한다. 축제는 생각의 주도권을 다루는 인문대화, 경험의 고유성을 일깨우는 전시·체험, 관계의 재발견을 위한 교류 등 세 가지 소주제로 구성되었다. 이 날 개막식에서는 ‘제3차 인문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려 인문 현장의 다양...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사칭 사기메일 주의보 발령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사칭해 유튜버에게 공적 책무 이행과 시스템 패치 설치를 요구하는 사기메일이 유포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사칭 사기메일 주의보 발령6일 배포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기메일은 네이버 계정(kmcc2026@naver.com)을 통해 유튜버들에게 발송되고 있다. 메일 내용이 공적 책무 이행을 요구하는 것처럼 위장되어 있어 수신자가 이를 방미통위의 정상적인 공문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크다. 사기메일은 유튜버 채널의 스팸성 게시물을 삭제·차단하라는 지침과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원센터에 시스템 패치를 문의하라고 안내한다. 특히 \'본 메일을 수신한 크리에이터는 메일 확인 즉시 수신 확인 답신을 보내달라\'는 내용을 포함하는 등 전형적인 사기 범죄 패턴을 보인다. 방미통위는 별도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원센터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창업 거점인 ‘그린 스타트업 타운’ 1곳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29일부터 4월 23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천안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안 (자료=중소벤처기업부)그린 스타트업 타운은 영국의 킹스크로스역과 같이 혁신기업 지원 기반과 주거·문화·교통시설 등 정주여건을 연계한 새로운 개념의 창업 집적지로 지난해 치열한 경쟁을 거쳐 충남 천안이 ‘제1호 그린 스타트업 타운’으로 선정됐다.
중기부는 2021년에도 1개 지역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그린 스타트업 타운의 기본 개념과 구성 요소 등은 작년과 동일하다.
다만 작년에 그린 스타트업+스타트업 파크 복합형으로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창업기업 입주공간인 스타트업 파크는 선정 지자체 또는 민간 자본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조성해야 한다.
중기부는 올해 ‘복합허브센터’ 구축을 위한 설계비를 지원하며 2022년 이에 대한 조성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린 스타트업 타운은 창업기업의 성장주기별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파크, 복합허브센터, 지식산업센터(성장기업 입주공간)로 구성된다.
이 중 올해 지원대상인 복합허브센터에는 민간·대학 연구소와 연구개발 전문기업 등을 집적해 인근에 입주한 창업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과 개방형 혁신을 촉진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유도한다.
이에 더해 복합허브센터는 타운 내 에너지 전환·절감 등 관리를 총괄하고 기업입주기관 등이 집적하는 앵커시설로서의 기능을 갖는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사업 신청대상은 광역지자체로 대학·연구기관·지역혁신기관 등 민간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사업신청 시 한 개 광역 지자체가 한 개 지역을 조성 예정지로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는 선정된 광역 지자체에 올해 설계용역 비용으로 국비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광역지자체가 국비에 지방비를 매칭해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게 된다.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최종 선정지역은 건축과 도시계획·도시재생 전문가, 창업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에 대한 기초서류평가, 현장심사, 종합서면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접수 기간은 29일부터 4월 23일까지로 온라인 접수는 e-나라도움 홈페이지로 가능하며 우편·방문접수는 창업진흥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