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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현대차 김경보 영업부장, 지역 최초 누적 판매 5천 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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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8-20 09: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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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년 입사 후 34년간 연평균 147대 판매 기록
  • ‘판매거장’ 등극하며 고객 마음 얻는 영업 철학 강조

현대자동차 제주번영로지점 김경보 영업부장이 제주 지역 최초로 누적 판매 5천 대를 돌파하며 \'판매거장\' 반열에 올랐다.

 

제주 현대차 김경보 영업부장, 지역 최초 누적 판매 5천 대 달성

20일, 현대차는 김경보 영업부장이 1993년 입사 이후 약 34년 동안 연평균 147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김 부장은 지난 2013년 누적 판매 3천 대, 2018년 누적 판매 4천 대를 각각 달성하며 꾸준한 영업 실적을 쌓아왔다.

 

특히 그는 연간 판매 실적 전국 1~10위를 선정하는 \'전국판매왕\'에 2009년, 2010년, 2012년 등 총 3회 선정된 바 있다.

 

이 날 김 부장은 이번 기록에 대해 \'5,000이라는 숫자에 담을 수 없는 수많은 만남과 소중한 인연, 그리고 땀과 노력이 쌓여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5천 대의 자동차보다 더 값진 것은 그 안에 담긴 5천 번의 인연과 믿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영업 비결에 대해서는 \'자동차를 판매한다는 생각보다는 마음과 정성, 열정을 판다는 생각으로 고객을 만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결국 차를 판매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은 것이 5천 대 판매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통해 누계 판매 2천 대 \'판매장인\', 3천 대 \'판매명장\', 4천 대 \'판매명인\', 5천 대 \'판매거장\' 등의 칭호를 부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일선 영업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전국판매왕(Master of the Year)\' 및 \'더 클래스 어워즈(The Class Awards)\' 등의 제도를 운영하며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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