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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두산,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 20명에 500만원 장학금
  • 김정수 기자
  • 등록 2021-03-19 09: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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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12월~올해 2월 고교 졸업한 서울 소재 대학교 신입생 중 저소득층·복지시설 거주자 및 고교 시절 거주 이력 있는 재학생
  • 20명 2년간 500만원씩 총 1억원 장학금 지원…두산 임직원 멘토링, 봉사활동, 선배와의 만남 등 제공

서울장학재단과 두산, 바보의나눔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 2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학생 1명당 2년간 최대 500만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하는 `청춘Start 장학금`의 신청 기간은 19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2020년 12월~2021년 2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서울 소재 대학교 신입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또는 복지시설에 거주 중이거나 고교 시절 거주 이력이 있는 재학생이라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9일 오전 10시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며,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장학생 20명은 2년간 5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 받게 된다. 아울러 두산 임직원과의 멘토링, 봉사활동, 선배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서류 및 면접 심사 후 5월 말 발표 예정이다.

 

서울장학재단과 두산, 바보의나눔은 2013년부터 두산 임직원들의 기부금 약 9억원으로 155명의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들을 지원한 바 있다.

 

이대현 이사장 직무대행은 “9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두산 임직원분들께 먼저 감사드리며, 그 마음 그대로 스무 살 우리 꽃다운 청춘들에게 전해져 저마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청춘Start 장학금`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청춘Start 장학금` 장학생 선발공고 안내문 (자료=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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