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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가정의 달 맞아 일주일간 의약품 표시 광고 집중 점검
  • 김정수 기자
  • 등록 2021-04-26 17: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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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17개 시·도 일주일간 의약품 등 표시·광고 사항 점검
  • 용기·포장 등 표시 적정성, 허가사항 외 정보 제공 여부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26일부터 일주일간 의약품 등의 표시·광고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26일부터 일주일간 의약품 등의 표시·광고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약외품 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에 대해 ▲병·의원, 약국 등 현장 감시와 ▲SNS, 블로그 등 온라인 감시가 동시에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사용 빈도가 높은 비타민제·멀미약 등 의약품 ▲인지도가 높고 유통량이 많은 보툴리눔 제제 등 바이오의약품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수요가 많은 마스크·외용소독제 등 의약외품 등이며 주요 점검내용은 ▲용기·포장 등 표시 적정성 ▲허가사항 이외의 정보 제공 여부 등이다.


특히, 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지난해 행정지도를 받은 곳에 대해 필수적으로 점검하고 각 시·도별로 점검대상 제품을 구분해 점검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식약처는 "이번 표시·광고 점검이 국민들의 안전한 의료제품 사용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의적 불법행위는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등으로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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