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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장관, `세드릭 오` 프랑스 디지털 장관과 면담
  • 김정수 기자
  • 등록 2021-06-25 13:52:20
  • 수정 2021-06-25 13: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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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스타트업 센터 파리 추진 현황 공유 및 향후 양국 스타트업 지원정책 연대 강화 논의
  • 중기부・프랑스 에이치이씨 인큐베이터, 국내 유망 창업기업 16개 사 프랑스 진출 지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세드릭 오 프랑스 경제재정부‧공공활동회계부 디지털 담당 국무장관(이하 디지털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세드릭 오 프랑스 경제재정부‧공공활동회계부 디지털 담당 국무장관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번 면담은 지난 중기부-프랑스 경제재정부 간 공동성명 이후 추진된 케이-스타트업 센터 파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양국의 스타트업 지원정책 연대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우선 케이-스타트업 파리센터를 프로그램형으로 개소해, 프랑스 엑셀러레이터인 에이치이씨 인큐베이터와 함께 유망 창업기업 16개 사의 프랑스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프랑스 대사관과 협업해 거점형으로 전환 등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벤처투자와 프랑스 공공투자은행이 공동 출자해 11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해 총 44개사에 투자하는 등 스타트업 분야에서 프랑스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권칠승 장관은 “프랑스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케이-스타트업 파리 센터는 앞으로 우리 스타트업들의 유럽 내 전략적인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프랑스와 한국의 맞춤형 정책 패키지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유럽 진출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들 해외 진출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기술과 인력, 투자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프랑스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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