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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기자회견 통해 “쌍용차 살리기 위해 경영진과 대주주, 정부 적극 나서야”
  • 김성태 기자
  • 등록 2021-06-28 14: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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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노동자 절박한 마음으로 자구안에 동의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업 회생 절차를 밟는 쌍용자동차를 살리기 위해 경영진과 대주주,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속노조는 기자회견을 통해 쌍용차의 위기는 “대주주인 마힌드라와 쌍용차 경영진의 부실경영 결과”라고 성토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업 회생 절차를 밟는 쌍용자동차를 살리기 위해 경영진과 대주주,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금속노조는 "쌍용차 노동자들은 법정관리 기간 안에 회사를 살리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자구안에 동의했다"며 "이러한 노동자들의 희생에 대해 이제는 마힌드라와 경영진, 정부가 나설 차례"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금속노조는 "경영진은 쌍용차의 구체적인 경영정상화 방안을 하루빨리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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