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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송도트램 신속 추진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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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11-05 17: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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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사업 재기획 용역 점검 및 주민 의견 수렴
  • 2027년 예비타당성조사 준비 위한 실질적 방안 모색

정일영 국회의원이 송도트램의 신속한 추진과 2027년 예비타당성조사 준비를 위한 공청회를 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

 

정일영 의원, \'송도트램 신속 추진 공청회\' 개최

이 날 행사에서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사업 재기획 용역의 현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7월과 12월에 이어 정 의원이 주최한 세 번째 공론의 장이다. 사업의 경제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무적인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송도트램은 송도국제도시 주요 생활권과 인천도시철도 1호선, GTX-B 등 광역교통망을 잇는 핵심 사업이다. 계획상 총연장은 25.2km, 정거장 38개소 규모다.

 

사업비는 약 7,461억 원으로 추산된다. 다만 지난 2023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에서 탈락하며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바 있다.

 

이에 인천시는 올해 3월부터 변화된 교통 수요와 도시개발 여건을 반영한 재기획 용역에 착수했다. 2027년 예비타당성조사 재신청이 목표다.

 

정일영 의원은 \'송도국제도시는 성장하고 있으나 내부 대중교통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송도트램은 교통 불편 해소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필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세 차례의 공론화는 송도트램이 계획에만 머물러선 안 된다는 절박함 때문\'이라며 \'이번 용역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날 윤병조 국립인천대 교수가 도입 필요성을 발표했고,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이 사업 재기획 용역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정동재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장재민 단국대 겸임교수, 정채훈·조민경 인천시의원이 참여해 사업 현실화 과제를 논의했다.

 

지역 주민들 또한 직접 교통 불편 사항과 의견을 제시하며 질의응답에 참여했다.

 

정 의원은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이 사업계획에 반영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송도트램의 계획이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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